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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라고 느낄 때 늦었다고 생각할 때
더는 안될 거라 말할 때 우릴 찾아오시네
더 이상은 안될 때 내 힘으론 못할 때
닫힌 문을 여시고 빛을 밝혀주시네
그곳은 아직은 미약하나
주가 밝혀주시니 따라가려 하네
우리는 아직은 연약하나 우린 닮아가네
우리를 새롭게 하시네
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
밝혀주시는 길을 따라 우린 걸어가네
한 걸음뿐일지라도
그가 보여주신 사랑
우리 마음 깊은 곳에 알게 하셨네
우릴 끝까지 살아가게 하시네
우린 걸어가네 - WELOVE
I follow the path of the Lord.
even a single step.
은혜의 그림묵상 시즌3
은혜의 그림묵상 시즌3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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